츠루노마루 광장

혼마루와 히가시노마루 바로 아래에 있는 성곽으로 히가시노마루에 있던 호šœ인(토시이에의 부인)이 여기에 하얀 학이 내려앉은 것을 보고 이는 마에다가가 오랜 번영을 이룰 것이라는 상서로운 기운으로 보고 이 성곽을 츠루노마루라고 이름붙였습니다. 처음에 2대 번주인 토시나가가 이곳에 편전(便殿, 휴식용 어전)을 지어 살면서 정사를 보던 곳입니다. 또한, 이곳에 인질을 두는 건물이 있었고 1614년(케이쵸 19년) 및 이듬해인 1615년(겐나 원년)의 오사카의 난이 일어났을 때 출병 중 영민에 의한 소란을 방지할 목적으로 카가/노토/엣츄 3국의 잇코쥬(불교의 종파)의 승려와 백성, 촌장 등을 인질로서 이곳에 수용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