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마루엔치

마에다 토시이에는 입성 후 바로 축성을 시작하여 그곳에 천수각을 세웠습니다.
이 작업은 크리스천 다이묘로서 유명한 타카아먀 우콘의 지도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.
성의 상징인 천수각은 혼마루의 중앙에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지만 언제 완성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. 1602년(케이쵸 7년) 10월 말일 밤, 낙뢰로 불이 나 화약고까지 인화하여 혼마루에 있던 건물은 거의 모두 소실되어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