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쿠라쿠바

니노마루에서 30칸 나가야가 있는 혼마루 후단에 놓여진 다리로 옛날 카나자와 어당을 참배하는 사람은 아침에 염불을 외면서 이 다리를 건넜고, 저녁에 동해로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극락왕생을 염원하며 돌아갔다고 합니다.
의보주가 달린 나무로 된 소박한 다리로 이 때 복원되었습니다.